최희준 씨의 곡 '길'입니다. 가사는 세월따라 걸어온 길 멀지는 않았어도 돌아보니 자욱마다 사연도 많았다오 진달래 피던길에 첫사랑 불태웠고 지난 여름 그 사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