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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사람이 자꾸 아릉거려 미치겠었는데 남친이 생겼다기에 좀 편해졌네요.

[질문] 좋아했던 사람이 자꾸 아릉거려 미치겠었는데 남친이 생겼다기에 좀 편해졌네요.

조회수 54 | 2013.05.08 | 문서번호: 19591143

전체 답변:
[지식맨]  2013.05.08

ㅠㅠ 좋아했던분이 남자친구가 생기셔서 마음이 좀 편안해지셨다면 다행이네요. 그사람과 잘 되길 바라는것도 좋을거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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