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형어는 체언(명사)를 꾸며주며[예:'새'차가,'명수의'차가,'뛰는'사람이] 부사어는 용언(동사,형용사)을 꾸며줌['빨리'달린다,' '주차장에'있다,'죽도록'뛴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 클릭 부탁드려요. 사이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