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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고사성어로

[질문]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고사성어로

조회수 124 | 2012.09.29 | 문서번호: 19196251

전체 답변:
[지식맨]  2012.09.29

고사성어로는 뿔의 모양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 곧 조그마한 일을 하려다 큰 일을 그르친다는 뜻의 '교각살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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