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지하철에서 불이나서 승객들을 구할 경우라면 서울시에서 표창장을 줄수도 있을듯 하네요. 용감한 시민상이라고 해서 그럴 가능성이 있어보일듯 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