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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태연이 힘들게 구축한 친친의 품격을 망쳐놓았기때문에 태연이 지휘봉을 잡

[질문] 노홍철은 태연이 힘들게 구축한 친친의 품격을 망쳐놓았기때문에 태연이 지휘봉을 잡

조회수 16 | 2011.11.29 | 문서번호: 18068893

전체 답변:
[지식맨]  2011.11.29

흠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노홍철이 워낙에 오래했고 소녀시대 스케쥴 때문에 그럴수 있지 의문이네요 저도 태연의팬으로써 그랬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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