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대구사는할머니년아디지라고 왜암안퍼져 손도못된다는데눈치없이계속사네
조회수 29 | 2011.09.23 | 문서번호: 17641215
전체 답변:
[지식맨]
2011.09.23
할머니시라면 그렇게 오랜 세월이 남으신건 아닐텐데 남은시간이라도 편하게 사시게 해드리는게 좋을꺼같네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연관]
남친이 눈치없이 행동해요
[연관]
할머니발이계속부어요
[연관]
친구가 싫은데 눈치없이 계속 못살게 구는데 어떻게해야 할가요
[연관]
[꿀뉴스] 눈치없이 이홍기 - 솔직한 고백 화제
[연관]
전남친이저를싫어한다면그걸아떡해알아채죠 ㅠㅠ ? 눈치없이계속톡하기싫어서..
[연관]
노트북베터리없이계속사용해도될까요
[연관]
아무데서나 눈치없이 나오는 방귀가 정말 싫어요
이야기:
더보기
[대체역사]
세종대왕이 한글대신 이모티콘을 만들었다
[로판]
황제의 독약 시험관이었는데 황후가 됐다
[대체역사]
고려시대 청자에서 발견된 USB
[로판]
저주받은 공작님의 밤비서로 취직했습니다
[BL]
학교 보건선생님이 밤에는 마피아 보스
[현대]
아침에 눈떴더니 모든 숫자가 보인다
[로판]
하녀로 환생했더니 전생의 약혼자가 집사였다
[로맨스]
전남친이 내 회사 신입사원으로 왔다
[회귀]
죽기 직전 순간으로 되돌아왔다
[현대]
퇴사 직전 마법을 얻었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