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자가 공자를 비판할때 쓰이는 말입니다. 존비친소의 뜻처럼 높고 낮고, 친한 사이, 먼사이를 구별하는 공자의 사상을 비판한 것이지요.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 클릭 부탁드려요. 사이트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