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는 겨울 바다 생선 중 아귀, 물메기와 함께 ‘못난이 삼형제’를 이룬다. 커다란 입과 눈이 심통맞게 생겼고 위급하다 싶으면 몸을 동그랗게 부풀린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