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장동건을 길거리에서 배에 칼로 많이 찔린후에 한 대사 입니다. 피를 많이 흘리고 죽어가면서 한 말이죠.. 지식맨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