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양하다 = 차양자하다(죽은 맏아들의 양자가 될 만한 사람이 없을 경우에 그 뒤를 잇기 위하여 조카뻘 되는 사람을, 그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양자로 삼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