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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속담들과나타내는의미
조회수 23 | 2010.12.02 | 문서번호: 15012705
전체 답변:
[지식맨]
2010.12.02
남의 똥에 주저앉는다.=>남때문에 누명을쓴다/안다니 똥파리⇒빈수레가 요란/지랄병에 목침이 약=>못된놈은 매가약/손바닥에털나겠다.->게으른놈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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