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북한속담들과나타내는의미
조회수 23 | 2010.12.02 | 문서번호: 15012705
전체 답변:
[지식맨]
2010.12.02
남의 똥에 주저앉는다.=>남때문에 누명을쓴다/안다니 똥파리⇒빈수레가 요란/지랄병에 목침이 약=>못된놈은 매가약/손바닥에털나겠다.->게으른놈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이야기:
더보기
[회귀]
전생에는 대기업 회장이었다
[일상]
알고보니 우리 옆집이 재벌 3세였다
[BL]
우리 집 귀족 하숙생은 비밀스러운 왕자였다
[일상]
등굣길에 주운 백만원의 주인을 찾아서
[회귀]
10년 전 로또 당첨번호를 외우고 있었다
[로판]
폐비의 딸로 살다가 예언의 주인공이 되었다
[현대]
아침에 눈떴더니 모든 숫자가 보인다
[로맨스]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된 운명적 만남
[BL]
학교 보건선생님이 밤에는 마피아 보스
[BL]
연예기획사 대표와 지하아이돌의 스캔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