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의무화가 되면서 자퇴란 단어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단 유예란게 존재합니다. 유예란 학교에서 학교를 다니도록 하는 마음가짐의 시간을 주는것입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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