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보의 수필로 개와 이를소재로 물의 본질을 제대로 보아야 함을 주장하는 작품. 이롭고 해롭고는 인간의 편견일 뿐이라는 풍자와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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