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 698년(효소왕 7) 벼락을 맞아 불탄 이래 여러 차례 중수되어 그 웅장한 모습을 유지해왔으나 1238년 몽골의 병화로 가람 전체가 불타버렸습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