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치료사 보다는 안정적인 교사나 공무원이 인기직업이 맞습니다. 남편 직업이 공무원이 아이어도 좋지만 직업이 불안하면 가정생활이 흔들리지요.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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