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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피방간거 들켜서 엄마가 화났는데 어떻게 말해야 덜혼날까요
조회수 157 | 2007.11.28 | 문서번호: 1467166
전체 답변:
[지식맨]
2007.11.28
들킨거 어쩔수없이 죄송하다고 용서를 비는게 좋으실것같습니다^^ 다신안그런다고하면서 애교를 부려주세요~그럼 엄마의 마음은 금방 풀어질것입니다^^
[무물보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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