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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가 똥을지려서 제가 혼냈더니 미안하다면서 할복자살해버렸어요 어떡하죠

[질문] 우리집개가 똥을지려서 제가 혼냈더니 미안하다면서 할복자살해버렸어요 어떡하죠

조회수 154 | 2007.11.28 | 문서번호: 1465160

전체 답변:
[지식맨]  2007.11.28

[명사]칼로 자기배를 갈라 스스로 목숨을 끊음 이라는뜻입니다 강아지는 할복자살을 할수가없죠^^~~~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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