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운다고 다래끼가 나진 않아요^^포도상구균이라고 세균이 침투하여 일어나는데 많이 울다가 세균이있는 손으로 눈을 자꾸 만지면 날 가능성도 있답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