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의 내안의그대와 장나라의 고백같은 노래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상큼발랄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이 더 좋을것같네요 니가참좋아 같은 곡이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