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는 참모습을 꿰뚫어 봄. /[명사]1 개끼리 싸움을 붙임. ≒개싸움·투구. 2 싸움을 시키기 위하여 기르는 개. ≒투구.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