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던 새 본다(창작과 비평사)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문학과 지성사) 새의 선물(문학동네) 동정 없는 세상(문학동네) 재미나는 인생(강) 이렇게 다섯권 권합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