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을 세우거나 도로를 만들기 위하여 마련한 땅. ‘대지’, ‘터’로 순화. 혹은 ‘부조’의 방언(제주, 함남). 또 다른 뜻으로는 가지고 있지 아니함입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