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6년 병자호란이 일어나자 충청도관찰사 정세규 휘하에 종군, 용인전투에서 적군에 포위되어 분전하다가 얼굴에 화살을 맞고 전사하였다. -네이버사전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