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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이킥결말

조회수 31 | 2010.07.08 | 문서번호: 13259228

전체 답변:
[지식맨]  2010.07.08

세경은 지훈에게 "좋아했다"며 "그래서 떠나고 싶지 않았다"고 고백.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는 세경의 말과 함께 마무리.세경, 지훈의사망과함께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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