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 입니다. 70년대부터 일본에서 나타나기 시작, 90년대 중반 사회문제로 떠오름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