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보라고 여자가 부르는경우 마찬가지로 "왜~ 여보야"라고 하지만 제 경우에는 "마눌"이라고 불렀습니다. 여친도 곧 여보는 식상한지 남편으로 바꾸더군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