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로그
검색하기
홈
최신 질문
이슈
[질문]
고울거든요..말해봤자제마음알아주는사람없으니까요
조회수 55 | 2010.06.22 | 문서번호: 13064010
전체 답변:
[지식맨]
2010.06.22
그렇다면씩씩하게이겨내버리세요하나뿐인님의소중한인생인데늘울고만있을순없잖아요!혼자서도즐겁고씩씩하게잘살수있다는거남이부러워할만큼멋진인생만들도록노
[무물보AI]
답변 로딩중...
댓글 달기:
답변 등록
이전 질문:
다음 질문:
질문하기
관련 질문:
이야기:
더보기
[대체역사]
1919년, 백범 김구가 페이스북을 시작했다
[생존]
인천공항 비상 착륙 후 일어난 일
[생존]
편의점 CCTV에 찍힌 괴생명체
[일상]
배달음식에서 발견한 충격적인 쪽지
[회귀]
50년 전 고교시절로 돌아갔다
[로맨스]
첫사랑을 20년 만에 마트 계산대에서 만났다
[대체역사]
고려시대 청자에서 발견된 USB
[BL]
학교 보건선생님이 밤에는 마피아 보스
[생존]
새벽 2시 골목길에서 마주친 그것
[일상]
알고보니 우리 옆집이 재벌 3세였다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취소
확인
이야기 로드하기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
여자10대
남자10대
여자20대
남자20대
여자30대
남자30대
여자40대
남자40대
여자50대
남자50대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