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나 기타 제도에 엄격함을 두어 시비를 가리고 벌을 주고 하는 것이 아니라(법가), 덕(사랑과 이해)으로 국가를 조화롭게 이끌어나가고자 하는 거에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