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에 그려진 예언처럼 분단의 비극을 극복하는극적계기가하루속히마련되어, 온겨레의 아픔을 말끔히 치유할수있기를바라는마음이 간절하기 그지없을 뿐이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