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네티즌 평점은 7.83 최고의 법의학자 라임과, 상처를 지는 여경관 도나위가 의문의 연쇄살인범이 남기는 난해한 실마리를 풀어가는 스릴러입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