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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장승수씨의 명대사 보내주세요

조회수 32 | 2010.05.13 | 문서번호: 12604551

전체 답변:
[지식맨]  2010.05.13

스스로의 한계에 부딪히고 얻어터지며 부지기수로 쓰러졌지만, 그게 끝이라고는 생각은 안해봤다. 다시 일어날때마다 맷집도 조금씩 더 생겼다 -장승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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