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국민 시인이자 소설가인 '푸쉬킨'이 지은 시의 제목입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아라.슬픈 날엔 참고 견디라"/감사합니다^^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