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조직 전 서방파 두목 김태촌(58·사진)씨가 “자서전과 영화를 통해 검사, 정치인 등의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