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름 한, 조나라 서울 단, 의 지, 걸을 보. 한단의 걸음걸이라는 뜻으로, 제 분수를 잊고 무턱대고 남을 흉내내다가 이것저것 다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