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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같은년 필요없고 난 내 갈길간다는 사자성어

[질문] 너같은년 필요없고 난 내 갈길간다는 사자성어

조회수 79 | 2010.02.08 | 문서번호: 11516566

전체 답변:
[지식맨]  2010.02.08

[오비삼척] 입니다. 내 코가 석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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