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이라면 밥한끼 먹을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보다는 질문자분의 근황을 슬쩍 알고 싶어서 그럴 확률이 높겠네요. 그 언니에게 한 번 물어보는 것도 좋죠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