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좋아하여 (중국의 강남 땅처럼 먼 곳도 마다하지 않고) 무슨 험한 일이라도 함께한다는 말로 알고 있지만 실은 [남의 말을 주견없이 따른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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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