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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진감래뜻

조회수 35 | 2010.01.01 | 문서번호: 11021444

전체 답변:
[지식맨]  2010.01.01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끝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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