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을 피우시고,절을 두번만 하세요-절이 끝나면 선채로 반절을 하고(인사형태)상주를 향해 한번 절하고 간단히 "명복을 빕니다"등의 인삿말을 올리면 되요~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