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고 가서 자르는 분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민망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미용실은 서비스업이라 손님의 코드를 맞추는게 당연한거니까 당당하셔도 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