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경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신도가 신앙을 권면하기 위해 편지투로 쓴 것이다. 사도 바울로가 로마 교회의 어떤 단체에 보낸 글이라는 설도 있다. 감사합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