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때에, 혈통에 따라 나눈 신분 제도입니다. 왕족은 성골과 진골로, 귀족은 육두품·오두품·사두품으로, 평민은 삼두품·이두품·일두품으로 나누었습니다.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