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가 눌려서 주기도문을 외우고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불르고 그래도 안 깨서 계속 주기도문을 외우고 있었데요.그러자갑자기귓가로"독한년"이라고귀신이말함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