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된', '모자란'의 뜻을 지닌 '얼'에서 온 말이구요 짜지 않게 얼간으로 담근 젓을 어리젓이라고 합니다. 얼간으로 담근 굴젓을 어리굴젓이라고 하죠 ^ ^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