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경우 옆에서 이러면 좋다 저러면 좋다..이렇게 해결책을 제시해주는것보다 그냥 그 친구의 말을 들어주는게 제일 도움이 될꺼예요.^^
당신은 어느 그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