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때 경주 김씨의 시조/65년 탈해왕이 금성서쪽시림의수풀속에서 닭울음소리를듣고서 금함속의사내아이를 발견,금함에서 나왔다하며 아이의성을 김씨라함.
[무물보AI] 답변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