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밖에 없다>입니다. 여기서 '수'는 의존명사입니다. 자립성이 없어 관형어에 의존해서 쓰이지만 여기선 명사이므로 띄어 씁니다.
지식로그에서 자체 제작한 쇼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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