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AI] 세안 후에 스킨을 발라서 얼굴이 땡기는 이유는 세안 과정에서 피부의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입니다. 세안 후 1분 이내에 토너나 스킨을 발라주면 수분을 붙잡아주고 피부결을 정리해줍니다. 스킨을 바를 때에는 수분 흡수를 도와주는 화장솜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킨을 바른 후에는 로션을 발라주는데, 로션은 에센스의 흡수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로션을 바른 후 30초 이후에 에센스를 발라주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줄 수 있습니다. 영양 크림은 에센스를 바른 후 1분 이후에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면 모공을 막아 피부가 답답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크림을 바른 후 2분 이후에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전에 다시 덧바르는 것이 좋으며, 외부에 오래 머무는 경우에는 추가로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자료: http://www.naturalhealing.co.kr/m/bbs/board.php?bo_table=comm_health&wr_id=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