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AI] 전당포에 고장난 물건을 맡기면 해당 물건을 담보로 돈을 꿔주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전당포는 중고거래가 가능한 제품들을 맡길 수 있으며, 핸드폰, 아이패드, 노트북, 카메라, 금, 명품 등이 주로 취급되는 제품입니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길 때에는 몇 가지 유의사항이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의 경우, 삼성 제품의 경우 삼성 계정을, 애플 제품의 경우 아이클라우드를 해제한 후 방문해야 합니다. 중요한 자료는 백업을 한 뒤 초기화한 후 맡기는 것이 개인정보 보호에 용이합니다. 노트북의 경우도 중요한 자료는 백업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애플의 맥북의 경우 아이클라우드를 해제한 후 방문해야 합니다. 카메라의 경우는 정품 등록이 되어 있는 제품이라면 등록을 해제한 후 방문하거나, 등록이 어려울 경우 아이디/패스워드를 확인한 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명품의 경우 구매 영수증과 보증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금 제품의 경우 가장 많이 맡겨지는 물건 중 하나이며, 금값이 많이 올라 돈당 25만원의 전당이 가능하며, 이자 납입만으로도 계속 연장이 가능한 품목입니다. 전당포에 맡긴 물건은 전당포 물건 창고에 보관되며,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 자료:
- [홍대아이티전당포대부 블로그](https://m.blog.naver.com/han4701/223146413873)
- [기호일보 기사](https://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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